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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자원순환 미래환경의 첫 걸음
관리자 159 2018.07.27

가치있는 자원순환 미래환경의 첫 걸음

    

    

재활용 쓰레기 대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 재활용업체들이 수거하지 않게 되면서 지난 4월 수도권 일대에는 재활용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우리나라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수입 금지조치와 저유가로 폐비닐·플라스틱 가격이 폭락하였고, 재활용품 업체들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수거를 거부하면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분리수거에 안이하게 대처해온 결과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재정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분리수거업체에 보조금 지원과 함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제품의 제조 생산부터 유통, 소비, 배출, 수거선별, 재활용까지 총 6단계로 각 순환단계별 개선대책을 발표하여 장기적인 대처에 나섰습니다.

    

·제조 생산 단계: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을 단계적 퇴출 생산자 책임 강화

·유통·소비 단계: 과대포장 억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35% 저감 계획

·분리·배출 단계: 재활용 불가능한 이물질 비율을 38.8%에서 10%으로 감축예정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리 배출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집중적인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 앱 개발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쓰레기 문제는 다시 우리의 생활을 위협할 것입니다.

해나무이야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재활용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 환경을 지켜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환경부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환경부 홈페이지에 분리배출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재활용방법을 몰랐던 이들에게 카드 뉴스로 분리배출방법을 쉽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재활용품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여야 합니다.

컵라면 그릇을 재활용으로 배출하려면 뚜껑부분 제거,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후 스티로폼으로 분리배출 하면 됩니다. 요구르트병 역시 은박지를 제거하고 내용물을 깨끗이 세척한 후 건조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과자봉투, 라면봉투, 일회용 비닐봉투는 오염물질을 세척한 후 건조하여 비닐로 분리배출하고, 오염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여야 합니다.

    

둘째, 여러 성분이 같이 있는 재활용품은 따로 분리하여 배출하여야 합니다.

페트병의 비닐로된 상표와, 뚜껑은 각각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몸체는 이물질을 제거후 건조하여 페트로 분리 배출하여야 합니다. 여러 성분이 분리가 쉽지 않은 칫솔, 카세트테이프, 알약포장재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여야 합니다.

    

셋째, 도자기나 유리그릇류는 유리병과 함께 배출해서는 안됩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거나 전용마대에 담아 배출하여야 합니다.

    

넷째, 종이와 종이팩을 구분하여야 합니다. 종이팩은 분해하여 물로 세척·건조 후 따로 배출하면 고급 재료로 쓰입니다. <※ 지자체에 따라 작은 보상도 받을 수 있으니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다섯째, 금속캔과 고철류는 따로 배출하여야 합니다, 금속캔의 플라스틱 뚜껑은 따로 분리하고, 이물질을 세척·건조 후 찌그러뜨려 분리 배출하여야 합니다. 작은 부탄가스통은 못이나 송곳으로 구멍을 내 가스 제거 후 배출하여야 합니다. 고철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끈으로 묶어 배출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먹다 남은 약, 즉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폐의약품이 땅에 매립되거나 하수를 따라 배출된다면 공기 토양 수질이 심각하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생태계의 교란까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폐 의약품은 인근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하여야 합니다. 이때 1차 포장재 즉 알약 등을 진공포장한 포장재는 함께 버려도 되지만 2차 포장재는 따로 분리 배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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